위드닉스, 뷰티 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세이스킨(SAY SKIN)’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19-06-17 16:27:54 수정 2019-06-17 16:27:54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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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닉스는 프리미엄 뷰티 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세이스킨(SAY SKIN)’을 론칭했다.

 

위드닉스는 4년간 연구 끝에 피부관리기기 세이스킨 오로라 플러스(AURORA+)’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피부 리프팅, 피부 탄력, 피부 톤업,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 촉진, 여드름·아토피 등 트러블 케어에 효과가 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신물질로 주목받는 플라즈마미세전류가 오로라 플러스 제품의 헤드볼에서 동시에 발생해 노화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자극해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개선되도록 개발했다더불어 플라즈마와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미용기기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이스킨 오로라 플러스 제품은 임상시험 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6주간 시험을 거쳐 피부 리프팅 피부 탄력 피부 치밀도 피부톤 등 평가 항목으로 임상 진행을 완료했다.

 

임상시험 완료 후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피부 이상 반응 없음과 사용감에 관한 전체적인 만족도 95.2% 효과에 대한 만족도 95.2% 사용의 편리성 100% 유지·관리·보관의 편리성 100%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피부 노화 및 탄력을 고민하는 40·60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생각해 개발했지만, 피부 트러블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과 탄력 없는 피부로 걱정하는 남성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모던 블랙, 시크 화이트, 러블리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피부 개선 부스팅 효과를 주기 위해 세이스킨 수퍼 모이스쳐크림을 동시에 출시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세이스킨 오로라 플러스 제품은 피부 노화 및 트러블 등으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들을 위해 당당하게 자신의 피부를 말할 수 있도록 진정한 마음으로 개발했고, 브랜드 명칭 또한 ‘SAY SKIN’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이스킨 온라인몰 및 AK프라자 백화점, 오픈마켓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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