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닉스, 뷰티 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세이스킨(SAY SKIN)’ 출시

위드닉스는 프리미엄 뷰티 케어 디바이스 브랜드 ‘세이스킨(SAY SKIN)’을 론칭했다.
위드닉스는 4년간 연구 끝에 피부관리기기 세이스킨 ‘오로라 플러스(AURORA+)’를 1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피부 리프팅, 피부 탄력, 피부 톤업, 화장품 유효성분 흡수 촉진, 여드름·아토피 등 트러블 케어에 효과가 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신물질로 주목받는 ‘플라즈마’와 ‘미세전류’가 오로라 플러스 제품의 헤드볼에서 동시에 발생해 노화된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자극해 젊고 건강한 피부로 개선되도록 개발했다”며 “더불어 ‘플라즈마와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 미용기기’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이스킨 오로라 플러스 제품은 임상시험 기관인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을 통해 6주간 시험을 거쳐 △피부 리프팅 △피부 탄력 △피부 치밀도 △피부톤 등 평가 항목으로 임상 진행을 완료했다.
임상시험 완료 후 피시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피부 이상 반응 없음과 사용감에 관한 전체적인 만족도 95.2% △효과에 대한 만족도 95.2% △사용의 편리성 100% △유지·관리·보관의 편리성 100%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피부 노화 및 탄력을 고민하는 40·60 여성을 주요 타겟으로 생각해 개발했지만, 피부 트러블 문제로 고민하는 청소년과 탄력 없는 피부로 걱정하는 남성까지 남녀노소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모던 블랙, 시크 화이트, 러블리 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됐고, 피부 개선 부스팅 효과를 주기 위해 세이스킨 수퍼 모이스쳐크림을 동시에 출시했다.
위드닉스 관계자는 “세이스킨 오로라 플러스 제품은 피부 노화 및 트러블 등으로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분들을 위해 당당하게 자신의 피부를 말할 수 있도록 진정한 마음으로 개발했고, 브랜드 명칭 또한 ‘SAY SKIN’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이스킨 온라인몰 및 AK프라자 백화점, 오픈마켓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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