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19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증권·금융
입력 2019-06-20 08:41:38
수정 2019-06-20 08:41:38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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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는 오석태 SG증권 이코노미스트와 서도상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팀장이 강연자로 나와 하반기 경제·금융시장과 주요통화 환율 전망을 제공했다.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는 2006년부터 매년 기업 및 외환고객을 초청해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유윤대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환율 변동성 확대로 고민이 깊은 고객분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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