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 주상복합아파트 ‘구의자이엘라’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19-07-09 08:46:02
수정 2019-07-09 08:46:02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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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7월 서울 광진구 구의동 66-25번지 일대에 ‘구의자이엘라’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3층, 전용면적 20~73㎡ 총 85가구 규모다. 단지 앞쪽으로 53만여㎡ 규모의 어린이대공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아차산, 아차산생태공원 등 녹지 환경이 조성돼 있다.
지하철 2호선 구의역과 아차산역이 도보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이며 인근으로 동서울터미널, 강변테크노마크,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등의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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