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시, 노후 고시원 66곳 스프링클러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19-07-18 08:17:53
수정 2019-07-18 08:17:53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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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화재에 취약한 노후 고시원 66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간이 스프링클러 등 소방안전시설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시설이 노후한 고시원들이다. 이들 고시원은 3년간 입실료를 동결하는 조건으로 서울시로부터 간이스프링클러 등 소방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받는다. 지원 예산은 총 15억원이다.
서울시는 2012년 시범 사업을 시작해 작년까지 노후 고시원 222곳에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올해는 66곳에 이어 하반기 추경예산 12억8,000만원을 투입해 64개 고시원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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