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트래픽, 458억원 美 워싱턴D.C 지하철 설비 공급계약 체결…최근 매출액 113% 규모
증권·금융
입력 2019-07-24 13:57:55
수정 2019-07-24 13:57:55
양한나 기자
0개

에스트래픽이 406억원 규모의 미국 워싱턴 D.C 지하철 역무자동화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트래픽은 지난달 22일 출자 100% 미국 현지법인 Straffic America가 미국 워싱턴시 교통국과 지하철 역무자동화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458억6,170만7,090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1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계약체결통보일(2019년 6월 22일)로부터 7년 6개월이다. /양한나기자 one_sheep@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하나증권, '대대손손 가족 손님 이벤트' 당첨자 선정
- 하나은행, 3분기 누적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 대한항공, 3분기 실적 기대치 하회…목표가↓-KB
- NH농협카드, 미성년 자녀 가족카드 'zgm 스스로카드' 출시
- 미래에셋證, 임직원 가족 초청 ‘패밀리 페스티벌’ 확대 개최
- '주담대 승부수' 토스뱅크…정부 규제가 최대 변수
- 천정부지 코스피에…증권사, 실적·주가 '양날개'
- “고파이 해결하라”…국감 도마 오른 바이낸스
- 케이지에이, 평택 신공장 준공…내달 말 입주 예정
- 인포스탁, '맞춤형 ETF투자정보서비스' 선봬…ETF 80개 테마로 분류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현대로템, IEC 62443 사이버보안 인증 획득…글로벌 경쟁력 강화
- 2김정환 대표 "한국 영화 투자, 미래 신화가 될 것 믿는다"
- 3하나증권, '대대손손 가족 손님 이벤트' 당첨자 선정
- 4S-OIL, 마포 지역사회에 후원금 1억원 전달
- 5KT, 국내 첫 UAM 실증사업자 지위 획득
- 6기재부, '유류세 인하' 2개월 연장 발표…인하율은 "소폭 축소"
- 7하나은행, 3분기 누적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 8“담을수록 남는 장보기”…홈플러스,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지속
- 9"AI로 물류 혁신"…현대글로비스, ‘로지스틱스 세미나’ 개최
- 10KT, 해킹 피해자 '위약금 면제'…"전체 가입자 면제 조치는 추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