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탕국·서양탕국 브랜드 영생보감, 신속 대응 고객센터 가동
경제·산업
입력 2019-08-08 18:16:09
수정 2019-08-08 18:16:09
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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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 ‘크리컬쳐에스’의 브랜드 ‘영생보감’이 보라탕국·서양탕국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불편사항을 실시간 접수해 처리하는 고객센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영생보감은 제품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보라탕국·서양탕국의 품질, 가격 등에 대한 고객 불편사항을 실시간으로 처리, 접수하고 있다. 자체 품질분석팀과 고객관리팀을 조직, 운영하며 신속한 조치사항 접수 및 처리 프로세스를 가동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실시간으로 관리함에 따라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각오다. 영생보감 고객센터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영생보감 관계자는 “보라탕국, 서양탕국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발 빠른 고객 문의 접수 및 처리를 위해 별도 고객센터 운영에 나섰다.”며 “만에 하나 문제 발생 시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분쟁해결 기준에 의거하여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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