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보감, 보라탕국 판로 확대 위한 업무 제휴 추진
경제·산업
입력 2019-08-13 16:59:26
수정 2019-08-13 16:59:26
enews1 기자
0개

라이프&컬쳐 미디어 기업 크리컬쳐에스 브랜드 영생보감이 보라탕국, 서양탕국의 유통 경로와 판로 확대를 위해 제휴 추진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제휴 대상은 수출, 국내 유통, 마케팅, 기타 업무 관련 기업이다. 글로벌 기업과의 협약도 모색해 해외 시장에도 진출한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진안군, 2025년 신춘음악회 ‘꽃길 위의 선율’ 20일 개최
- 2전주시, '착한소비자운동' 3억 8,600만 원 실적 기록
- 3전주문화재단 "문화예술로 일상이 풍요로운 미래도시로"…힘찬 출발
- 4전북자치도교육청, 안전사고 'Zero' 견실시공 'UP'
- 5전북자치도교육청 “1회용품 NO, 탄소중립 실천 앞장”
- 6“직원 행복이 고객 만족으로” 전북개발공사, CS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7전북자치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시군 간담회 개최
- 8전북자치도, ‘제4회 전북‧새만금 혁신 심포지엄' 개최…"전북, 헴프 산업 중심지로 육성해야"
- 9전북자치도-전주시, ‘2036 전주올림픽 유치 기원 도민 한마음 대회’ 성황
- 10전북자치도, 아헤스와 6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