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분양시장…8월 3주, 2,037가구 1순위 청약
경제·산업
입력 2019-08-16 17:41:10
수정 2019-08-16 17:41:10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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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 주 전국에서 2,000여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16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6곳에서 총 2,037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4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5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경기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대구 ‘해링턴플레이스 감삼’ 등 서울, 경기, 대구 지역에서 개관한다. 1순위 청약은 경기, 전남, 강원 3곳에서 이뤄진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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