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TBH글로벌, 유니클로 불매운동 반사익...일부 제품 매출 588%↑
증권·금융
입력 2019-08-21 10:44:05
수정 2019-08-21 10:44:05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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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베이직하우스의 제품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TBH글로벌이 상승세다.
21일 오전 10시 41분 현재 TBH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15% 상승한 3,070원을 기록 중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이직하우스가 유니클로 불매운동 반사이익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TBH글로벌의 토종 캐주얼 브랜드 베이직하우스는 일본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유니클로의 주력 상품인 ‘에어리즘’의 대체품인 자사의 ‘쿨에센셜’ 라인의 8월 3주간 매출이 전달 같은 기간(7월 3주)보다 36% 성장했다고 밝혔다.
베이직하우스가 광복절을 맞아 진행한 ‘만세삼장’ 캠페인에서 ‘3PACK’ 제품의 판매 수량은 전 주 동기간 대비 1190% 성장했고, 매출은 588% 증가했다.
TBH글로벌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의 제품 판매가 급증했다는 소식에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며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TBH글로벌은 베이직하우스(BASIC HOUSE), 마인드 브릿지(MIND BRIDGE), 더클래스(THE CLASS), 쥬시쥬디(JUCY JUDY) 등의 브랜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배요한기자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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