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막바지 분양 ‘한창’…전국 5,184가구 1순위 청약
경제·산업
입력 2019-08-23 18:19:13
수정 2019-08-23 18:19:13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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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sentv/image/news/2019/08/23/1566551953.png)
8월 마지막 주 전국에서 5,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2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10곳에서 총 5,184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16곳에서 문을 연다.
수도권에서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호반써밋 고덕신도시’ 등이 청약을 앞두고 있다. 지방에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감삼’ 등이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개관도 수도권 및 지방에서 전국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경기 ‘e편한세상 운정어반프라임’ 등 다수 지역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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