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27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경제·산업
입력 2019-09-23 08:52:50
수정 2019-09-23 08:52:50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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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7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해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을 정기세일 기간 중 각 지점별로 80여개의 브랜드가 최대 60% 세일에 돌입하고 간절기를 맞아 패딩, 코트 등 아우터를 미리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아우터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타임월드는 명품 시계 브랜드 ‘튜더’를 오픈하고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무스너클, 두노, 파라점퍼스, 노비스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센터시티에서는 몽클레어, 톰브라운 등 유명 브랜드의 아우터를 판매하는 ‘럭셔리 아우터 팝업스토어’와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진주점에서는 몽클레어, 캐나다구스, 노비스 등 ‘프리미엄 아우터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오픈 기념 30%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명품관에서는 영국 하이엔드 주얼리 전문 브랜드 ‘그라프’의 ‘월드 오브 그라프’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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