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꿈의숲 한신더휴' 10월 분양 예정
경제·산업
입력 2019-10-23 08:13:47
수정 2019-10-23 08:13:47
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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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아라기자]한신공영이 강북구에서 ‘꿈의숲 한신더휴’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꿈의숲 한신더휴 단지는 총 20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5~84㎡, 11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영훈국제중이 인근에 있으며, 송중초, 영훈고, 신일고, 창문여고 등 명문학군이 가깝다. 분양관계자는 “단지 바로 옆에는 서울에서 4번째로 큰 공원인 북서울 꿈의숲(약 66만㎡)이 자리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이라고 설명했다. /ar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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