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 전국 4,723가구 분양…모델하우스 9곳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19-11-01 14:23:02
수정 2019-11-01 14:23:02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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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11월 첫째 주 전국에서 4,000여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1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7곳에서 총 4,72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이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16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9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서울 등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르엘 대치·신반포 센트럴’, 인천 ‘호반써밋 인천 검단Ⅱ’, 전북 ‘전주 태평 아이파크’ 등 전국에서 개관을 앞두고 있다. /you@sedaily.com
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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