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IT 트렌드는 ‘디지털치료·미래차’”

경제·산업 입력 2019-11-21 22:31:11 수정 2019-11-21 22:31:11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서울경제TV]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0에서는 디지털 치료 등 5가지 신 기술 트렌드가 선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트라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의 보고서를 인용해 디지털 치료와 차세대 교통수단, 미래 식품, 안면인식 기술, 로봇 등 5개 기술이 글로벌 IT 업계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디지털 치료는 기존의 디지털 헬스케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의학적 장애나 질병을 예방·관리·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직접적인 치료적 개입을 제공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또 헬리콥터와 드론의 하이브리드 형태인 수직이착륙 공중차량을 활용한 비행 택시 사업이 급성장하는 등 미래 교통수단도 주목할 분야라고 전했습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jjss1234567@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