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 2년 연속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브랜드’
경제·산업
입력 2019-11-27 16:46:46
수정 2019-11-27 16:46:46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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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고객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바이네르가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바이네르는 편안한 신발 ‘컴포트화’ 분야의 국내 1위 업체로 전국에 약 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44년 구두 외길을 걸어온 김원길 대표가 1994년 구두회사를 창업한 뒤, 2011년 바이네르 브랜드를 인수하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이네르는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을 중시하는 김 대표의 경영철학에 따라 매년 5월 가정의 달 효도잔치를 열고, 장학금 후원과 기부 등 지역 시민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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