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학교·유치원 회계관리 고도화 지원…"1월부터 비대면 카드 발급"
증권·금융
입력 2019-12-03 15:28:54
수정 2019-12-03 15:28:54
고현정 기자
0개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BC카드가 학교회계 관리시스템 'K-에듀파인'의 전자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카드 사용 내역 전송을 넘어 비대면 카드 발급과 실시간 한도 조회 등 시스템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3일 BC카드는 교육부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에듀파인'은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및 산하 학교 기관, 국공립·사립 유치원에서 사용할 차세대 학교회계 관리시스템으로 내년 1월 전면 개통 예정이다. 기존 시스템(에듀파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전국 초중고, 국공립 유치원 외 사립유치원까지 사용기관이 확대된다. BC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교육청 산하 기관과 교직원 등이 사용하는 ‘교육사랑카드’를 발급하고 카드 사용 내역을 에듀파인 시스템으로 연계 전송하는 업무를 담당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BC카드는 기존에 카드 사용 내역만 전송하는 역할을 넘어 온라인 비대면 카드 발급, 실시간 한도 및 포인트 조회 등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한다. 특히 온라인 카드발급 및 전자증빙 확대로 전국 시·도 교육청과 교육기관의 회계처리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BC카드는 지난 2015년 아이행복카드(어린이집 보육료 결제), 2018년 평생교육 바우처(정부제공 평생교육이용권), 2019년 초중고 교육비 신용카드 납부 등 정부추진 공공사업에 참여해온 바 있다./go838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