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N ASIA “자회사 블록체인 프로젝트…콘텐츠 자산 100만 건 돌파”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해외사업 법인 FSN ASIA의 블록체인 신사업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
FSN ASIA에 따르면, 자회사 식스네트워크가 진행 중인 블록체인을 활용한 저작권 보호 프로젝트 ‘ECHO’의 콘텐츠 저작권 정보가 최근 120만 건을 돌파했다. 공개형 블록체인 ‘클레이튼’에 콘텐츠 저작권 정보를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ECHO’ 프로젝트에는 오픈 1개월만에 누적 기준 120만 건, 일 평균 약 4만여 건의 콘텐츠가 업로드 된 것으로 집계됐다.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저작권 침해로부터 콘텐츠 개발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목적으로 진행 중인 식스네트워크의 ‘ECHO’ 프로젝트는 고유의 수학적 알고리즘을 활용해 업로드 된 각각의 콘텐츠에 ‘해시 값(Hash)’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형 블록체인 클레이튼에 등록한다. FSN ASIA는 지난 9월 서울에서 식스네트워크와 투자자 및 개발자를 대상으로 밋업 행사를 개최하며 ECHO 프로젝트 공개에 나선 바 있다.
바차라(Vachara) 식스네트워크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실제 콘텐츠 창작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진행한 ECHO 프로젝트가 단기간 내 100만건 이상의 콘텐츠 저작권 등록 수를 기록한 것은 블록체인 업계 내 식스네트워크의 기술력을 검증 받은 사례”라며 “향후 일간 20만 개 이상의 추가 트랜잭션 발생을 통해 내년 1분기 중 700만 개 콘텐츠 정보 확보를 목표로 기술개발에 더욱 매진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 대신證 "폴더블폰 성장 명확, 힌지 부품업체 KH바텍 주목"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