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엔티 자회사 엠디이, “해군사관학교서 자율주행 셔틀 실증 주행 완료”
증권·금융
입력 2020-01-07 08:15:40
수정 2020-01-07 08:15:40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에이치엔티의 자회사이자 국내 자율주행차량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인 엠디이(MDE)가 해군사관학교에서 생도 및 교직원, 장병들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력을 뽐냈다.
엠디이는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해군사관학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시범 운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엠디이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출근과 퇴근, 주간루트로 나뉘어져 운행됐다. 출·퇴근은 정문에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까지, 주간에는 해군사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안중근 동상 공원을 지나 정문, 학술정보관을 지나는 경로로 주행이 이뤄졌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28일까지 해군사관학교 생도 및 교직원, 장병들을 대상으로 약 10km 구간을 운행한 엠디이의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뛰어난 자율주행 기술력을 과시했다.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탑승한 해군사관학교 생도들은 “TV나 인터넷으로만 보던 자율주행 기술력을 몸소 체험해보니 신기했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였다”고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해군사관학교와 ‘자율주행 무인차량 기술’ 협약체결 이후 자율주행 기술력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실증 주행으로 부족한 점들을 보완하고 다른 분야에서도 자율주행 기술력을 발전될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수십년 적자도 OK"…기특 상장 제도, 허점 '숭숭'
- 핀다 "자담대, 카드사 포함 전 업권 입점…올해 한도조회 4480만건 달해"
- 삼성화재, 다이렉트 '4계절 보험' 겨울플랜 출시
- 농협 'K-라이스페스타' 개막…국산 쌀 소비 확대 나선다
- ‘실적 훈풍’ 증권가 CEO 연임 무게…변수는 내부통제
- BNK금융 회장 후보군 4인 압축…연속성 VS 변화 경쟁
- 서스틴베스트, 국내 공시 위한 ‘재무중요성 맵’ 최초 공개
- 핀트, AI 투자 알고리즘 '미국 거버넌스' 부각
- 금감원, 홍콩ELS 판매銀 5곳 과징금 2조원 사전통보…역대 최대 규모
- 교보생명, 실종취약계층·사회복지사 맞춤 지원 프로그램 확대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