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노선 회복 기대감에 4거래일 연속 상승
증권·금융
입력 2020-01-14 09:22:42
수정 2020-01-14 09:22:42
서정덕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모두투어 주가는 일본 도쿄 올림픽과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에 4거래일 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모두투어의 주가는 오전 9시 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3% 상승한 1만9,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7월말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부진했던 일본 노선의 회복세가 기대되며, 사이판 노선 회복의 기대감 등과 최근 한한령 해제 기대감 등이 주가 회복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mileduck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부산항만공사, 청렴시민감사관 10명으로 확대 위촉
- 2브랜드가 된 축제, 도시를 알리는 힘
- 3AI로 의료기술의 미래를 여는 ‘메디엑스포코리아’ 개막
- 4제주항공 참사 책임자 15명 추가 입건…일부 혐의 드러나
- 5트럼프 '금리 동결' 연준 의장에 또 해임 으름장
- 6행안장관 대행 "호우 종료시까지 비상대응체계 철저 유지"
- 7내주 이재명 정부 첫 한미 통상협의…통상본부장 22일 방미 출국
- 8기장군, ‘신한 꿈도담터 213호점’ 개소…지역 첫 공동육아나눔터
- 9도요타, 내달 美판매가 평균 37만원 인상…"시장 동향 고려"
- 10"日, 美 'GDP 3.5% 방위비 요구'에 반발…내달 2+2 회의 취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