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 “LS전선아시아, 업종 평균을 능가하는 수익 기반 ”
증권·금융
입력 2020-01-28 09:03:21
수정 2020-01-28 09:03:21
서정덕 기자
0개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IBK투자증권은 28일 LS전선아시아에 대해 “업종 평균을 능가하는 수익 기반”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를 기존 1만 1,000원을 유지했다.
김장원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1,258억원으로 전분기대비 8.3% 감소했지만, 전년동기대비 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억원으로 전분기대비와 전년동기대비 각각 8.6%, 45.8% 증가했는데,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 수익성이 개선되었다”며 “주력 시장의 고성능 제품 수요와 대응력이 기대 수익을 달성한 이유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어 “올해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는데,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과 미얀마에 생산시설을 갖고 있고, 지역 발전과 함께 고성능 제품의 수요가 늘어 수익 개선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라 전하며 “산업의 고도화가 국가 성장을 견인하기에 전선을 비롯한 인프라 투자가 많아지며, 전선도 지상에서 지중, 해저로 기술력과 인지도가 더욱 요구되는 시장으로 바뀔 것이고, 결국 이런 수요에 대응할 공급 능력을 갖춘 동사는 선제적 대응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smileduck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 산업은행, 원전산업성장펀드 1000억원 조성 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