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엔티, 2대 주주 지분 추가취득 소식에 상승세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에이치엔티가 2대 주주인 이엔케이컨소시엄이 지분을 추가 취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10시 20분 현재 에이치엔티는 전 거래일보다 3.27% 상승한 2,050원을 기록 중이다.
에이치엔티는 2대 주주 이엔케이컨소시엄이 지난 6일 91만주를 취득한데 이어 12일 21만3,175주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으로 이엔케이컨소시엄의 지분율은 16.41%로 변경됐다.
회사측은 이번 지분 추가 취득에 대해 단순 투자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신사업 자율주행 분야에서 속도를 내고 있는 에이치엔티는 프랑스 자율주행 기업인 발레오의 회장을 지낸 티에리 모린(Thierry Morin)을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을 뿐 아니라 미국 내 인공지능(AI) 자회사인 팬옵틱스 인더스트리를 설립하며 미래차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또한 팬옵틱스 인더스트리를 통해 미국 자율주행 기업인 우모를 인수했고, 구글 웨이모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인 숀 스튜어트(Shaun Stewart)를 우모 최고기술경영자(CTO)로 영입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최근 에이치엔티는 국내 자율주행 플랫폼 제작 회사인 엠디이(MDE)를 인수해 자율주행 특구로 지정된 세종시와 제주시에서 자율주행 실증 주행을 이어가고 있으며, 중국 연구단 및 현지 기업들로부터 잇따라 러브콜을 받으며 해외 시장 진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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