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100만개 레벨테스트 진단데이터 구축
문화·생활
입력 2020-02-21 15:57:16
수정 2020-02-21 15:57:16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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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 전문 기업 야나두가 학습자의 영어실력을 진단해주는 데이터 100만 개를 구축해 개개인의 실력에 따른 강의 추천이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야나두에서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0만 개 레벨테스트 진단데이터 구축으로 인해 영작, 어순, 어법, 리스닝 등 다각도에서 학습자의 영어 실력을 테스트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학습자의 영어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측정은 단 1분 만에 가능하며, 개개인의 실력에 따른 강의도 추천한다.
야나두는 이와 함께 회원 수 12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회원 120만 명 돌파 및 100만 개 레벨테스트 진단데이터 구축으로 인해 수강생들의 맞춤형 강의 제공이 더욱 원활하게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영어실력 진단데이터 100만 개 구축은 회원 수 120만 명 돌파와 함께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자신의 현재 영어 실력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고, 야나두 평생수강 등 다양한 강의 선택이 더욱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야나두는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야나두 평생수강 패키지 구매 혜택으로
2020년 신규강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 헨리와 함께한 스폰지밥 영어강의도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야나두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헨리의 영어강의를 볼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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