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11번가, 29일까지 봄맞이 ‘LG전자 슈퍼위크’ 이벤트
증권·금융
입력 2020-02-24 15:04:50
수정 2020-02-24 15:04:50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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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하나카드(대표이사 장경훈)는 이커머스 업체 11번가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LG전자 슈퍼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봄을 맞아 LG전자의 인기 가전 및 PC 제품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카드 고객은 LG전자의 65인치 OLED TV, 5벌 스타일러, 듀얼에어컨, 식기 세척기, 노트북 2020그램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1번가에서 하나카드 고객 전용 쿠폰을 받은 뒤 하나카드로 LG 전자 이벤트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최대 7%(한도 10만원)까지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6일 동안 진행된다.
단, 쿠폰은 기획전 전용이며, 11번가 ID 당 1일 1회 사용 가능하다. 쿠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임현빈 하나카드 마케팅본부장은 ‘하나카드와 11번가는 지속적인 제휴 이벤트를 통해 하나카드 고객이 합리적 소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다른 제휴채널과 전략적 제휴 및 모델 개발을 통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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