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직원 안전 사활…재택근무 확산
경제·산업
입력 2020-02-25 15:40:38
수정 2020-02-25 15:40:38
정훈규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기업들도 임직원 안전을 위한 조치들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선 LG는 임산부 직원의 경우 필요 기간동안 재택근무하도록 하며, 어린이집 휴원과 개학 연기 등으로 자녀 육아를 위한 재택근무도 허용키로 했습니다.
삼성 역시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2주간 재택근무를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앞서 삼성전자는 확진자가 나온 구미사업장 직원들에게 “대구 지역 거주자는 일주일 동안 재택근무를 하라”고 안내한 바 있습니다.
SK그룹도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관계사별 상황에 맞춰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하고, 필수 인력만 출근토록 했습니다.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한 LS그룹은 용산구 LS타워를 폐쇄했고, 임직원들은 재택근무에 돌입했습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2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3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4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5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6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7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 8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9‘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10“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