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원, 해외송금 ‘크로스’…북미·호주 등 서비스 확장
증권·금융
입력 2020-03-11 16:14:38
수정 2020-03-11 16:14:38
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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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자회사 코인원트랜스퍼는 해외송금 서비스 ‘크로스(Cross)’가 미국과 캐나다, 호주로 서비스 국가를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확장으로 크로스를 통해 북미와 호주는 물론 태국과 필리핀, 스리랑카 등 총 15개 국가 및 지역으로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크로스로 북미와 호주에 송금하면 완료까지 최대 24시간이 소요된다. 애플리케이션을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송금 수수료는 송금액의 0.5% 수준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 있는 자녀에게 생활비 100만원을 보내면 수수료 5,000원으로 하루 안에 송금이 가능하다.
신원희 코인원트랜스퍼 사업대표는 “크로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덕분에 송금 수수료와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며 “한국인의 송금 수요가 높은 북미와 호주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적극적인 마케팅과 운영을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크로스는 국내 최초 블록체인 해외송금 서비스로 리플의 리플넷(RippleNet)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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