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0년형 나노셀 TV 글로벌 출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G전자는 나노셀 기술을 적용한 ‘나노셀 TV’ 2020년형 신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나노셀은 약 1나노미터(nm,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미세 입자를 TV 패널에 적용한 기술이다. 기존 LCD TV는 고유한 빨간색 파장에 노란색이나 주황색 등 다른 색의 파장 이 미세하게 섞여 실제와 다른 빨간색을 보여줄 수 있다. 나노셀 기술은 이러 한 노란색과 주황색의 파장을 흡수해 실제와 가장 가까운 빨간색으로 만들어 줘 순색(純色, pure color) 표현력을 높여준다.
LG전자는 2020년형 ‘LG 나노셀 AI ThinQ’를 최근 국내를 시작으로 북미, 유럽 등 주요 국가에서 순차 출시한다.
‘LG 나노셀 AI ThinQ’ 주요 모델은 영상과 사운드의 특성을 학습한 딥러닝 기반 의 3세대 인공지능 프로세서를 탑재해 원본 영상의 화질과 사운드를 스스로 분석한 후 최적화한다. 사용자는 제품에 탑재된 인공지능 홈보드 기능으로 TV와 연동된 집안 가전 상태를 확인·제어할 수 있다. 음성인식도 지원해 말 한마디로 TV 제어는 물론, TV에 연동된 가전을 간편하게 제 어하고 날씨, 주식 정보 등도 검색할 수 있다.
LG전자는 나노셀 TV 8K 해상도 모델(LG 나노셀 8K AI ThinQ)은 지난해보다 대폭 늘렸다. 4K 해상도 모델도 다양한 크기로 선보인다.
2020년형 ‘LG 나노셀 8K AI ThinQ’ 출하가는 550~890만 원대고, 4K 해상도의 ‘LG 나노셀 AI ThinQ’는 189~600만 원대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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