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지웰니스, 원드롭과 코로나19 진단키트 5개국 공급 협약
증권·금융
입력 2020-03-31 09:48:38
수정 2020-03-31 09:48:38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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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가 분자진단 전문기업 원드롭(1drop)과 코로나19 진단키트 ‘1 copyTM COVID-19 qPCR kit’(1 copyTM) 5개국 독점 판매 협약을 맺고,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티지웰니스는 오랜 업력으로 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수출 노하우를 발휘해 원드롭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 ‘1 copy’의 해외 수출에 힘쓸 계획이다. 대상 국가는 호주, 일본 등 모두 5개국이다.
원드롭의 ‘1copyTM’는 현재 유럽 CE-IVD 인증을 획득한 상태로 국내 식품의약국 수출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승인(Emergency Use Authorization,EUA) 신청과 캐나다 긴급사용승인 신청 또한 완료한 상태로, 승인 대기 중이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코로나19 TFT’를 조직해 초기부터 대응해 왔다”며 “5개국 독점 진단키트 공급과 함께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이번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공급 계약 체결 외에도 휴대용 손세정겔 셀스킨 프리미엄 손세정겔을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향후 항균 비누, 항균 미스트, 인체발열 감지용 열화상 카메라 등 신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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