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 ‘제1회 파생인의 쉼터 API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지난 22일 여의도 본사에서 ‘파생인의 쉼터 API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의 모바일 API 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16일부터 1개월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의 API를 이용해 자동 매매툴을 제작하는 대회였다. 대회는 파생상품 온라인 커뮤니티 ‘파생인의 쉼터’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대회 1위는 매매 로직만 코딩하면 바로 자동매매가 가능한 가상서버를 공동 개발한 필명 ‘코봇랩스’과 ‘닥터준’이 수상했으며, 2위는 추세매매 로직을 제출한 필명 ‘고구마라떼’가, 3위는 자동 로그인·시세·주문 파일을 제출한 필명 ‘문전박대’가 차지했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리테일사업부 대표는 “최근 변동성이 커진 파생상품 거래에 API를 활용해 개인의 감정을 배제한 시스템트레이딩을 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정기적인 API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시스템트레이딩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 API는 고객이 직접 작성한 트레이딩 프로그램이 이베스트투자증권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직접 주고받거나 매매가 가능하도록 해주는 일종의 연결 프로그램이다. 특히 차트수식을 직접 구현하지 않아도 HTS와 동일한 데이터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24시간 가상체결 지원으로 로직이 검증 가능 한 점 등 타증권사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능들이 탑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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