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18일 오전 시황]"종목 움직임, 점차 특정 그룹으로 모여드는 양상"

지수의 움직임은 매우 제한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 또한 소강상태이다. 다만, 1230원대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부분은 여전히 시장 내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코로나 관련주들은 여기저기서 툭툭치고 올라오는 양상도 이어지고 있지만, 그 강도는 현저히 둔화되고 있으며, 씨젠을 비롯해 탈락하는 종목들도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코로나 관련주라는 이유만으로 매매 대상으로 삼아 접근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산업재 종목군은 완전히 전체 반등이 이어진 이후 확실하게 시세 탈락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기에 이들 종목에 대한 접근은 계속해서 하지 않는것이 중요하다.
반면, 전기차용 2차전지 관련주로의 매기는 강화되고 있다. 5G장비 종목군은 상반기 통신3사의 투자 집행이 미뤄짐에 따라 기대감이 실망감으로 바뀌어가며 매물이 출회하며 시세 탈락하고 있다.
현재 시장은 뚜렷한 시장의 구심점이 부족해 보이는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무작위로 확산되었던 종목들의 움직임이 점차 특정 그룹으로 모여드는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그중 강한 시세가 만들어지고 있는 쪽은 2차전지와 반도체쪽이며, 화장품도 제약, 바이오로부터 바톤을 넘겨받는 양상이 보여지고 있다. 다만 아직 거래 부분은 다소 부족한것은 아쉬운점이다. 따라서 거래의 형태를 잘 체킹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시스템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30년 넘게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튜브 방송 ‘홍성학의 장중일기’
* 매일 오전 8시20분~40분 (주식시장 개장 전 아침방송)
* 매주 월요일~금요일, 일요일 밤 6:00~10:00 (시장과 종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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