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여름의 두번째 절기 ‘소만’ 종일 쌀쌀…강원도 비
전국
입력 2020-05-20 08:59:59
수정 2020-05-20 08:59:59
김혜영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여름 기운이 들기 시작한다는 절기 소만(小滿)인 20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북부동해안은 정오까지, 강원영동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경기서해안과 서해5도 일부 지역도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5∼10㎜, 경북북부동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다. 서울 낮 기온 19도, 광주 22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조금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jjss1234567@naver.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계명대 동산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계명대 간호대학 소식] 계명대 간호대학, 후쿠오카대 간호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최
- 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가져
- 대구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대구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통과
- 안동고, 2025 안동 지역상생 포럼 대상 수상
-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초등 3~4학년 2학기 과정중심 평가 도움자료 지속 개발‧보급
- 달성군 시설관리공단, 기상청 ‘날씨경영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 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요구
- 경상북도 양자기술 100년, 미래 100년 향하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계명대 동산병원, ‘유방암’ 적정성 평가 1등급
- 2계명대 간호대학, 후쿠오카대 간호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최
- 3영남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가져
- 4대구대,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 5대구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 예타면제 통과
- 6안동고, 2025 안동 지역상생 포럼 대상 수상
- 7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초등 3~4학년 2학기 과정중심 평가 도움자료 지속 개발‧보급
- 8달성군 시설관리공단, 기상청 ‘날씨경영 우수기관’ 4회 연속 선정
- 9이철우 경북도지사 “청도 열차사고 공식 명칭 ‘무궁화호 열차사고’로 통일” 요구
- 10경상북도 양자기술 100년, 미래 100년 향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