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금투, 8월까지 주식 이관 이벤트 ‘삼시세끼’ 실시
증권·금융
입력 2020-06-01 10:05:39
수정 2020-06-01 10:05:39
이소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DB금융투자는 오는 8월31일까지 주식 이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삼시세끼(주식·세무 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000만원 이상 주식을 DB금융투자로 이관하고 1회 이상 매매한 신규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증정하는 행사다. 해당 고객에게는 매매금액에 따라 추첨으로 스타일러·식기세척기 등 사은품을 증정하고 VIP고객에게 제공되는 세무서비스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전국 영업점,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wown9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한계기업 안 팔리네"…부실 코스닥社 M&A '냉각'
- 하나은행·네이버페이·SK브로드밴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위해 협력
- 업비트·빗썸,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4분기 전망은 '안갯속'
- 차기 금투협 회장 ‘3파전’…코스피 5000 이끌 적임자는
- 'AI 거품론'에 코스피 3900 붕괴…"검은 금요일"
- 결제 즉시 현장서 리뷰·적립…네이버페이 ‘커넥트’ 출시
- 속도조절에도 불붙은 빚투…반대매매 주의보
- KB국민카드, 제1회 'KB 알레그로 정기연주회' 성료
- BNK부산은행, ‘수영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발대식 개최
- 코람코자산운용, 김태원·윤장호 각자 대표체제 출범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계기업 안 팔리네"…부실 코스닥社 M&A '냉각'
- 2부천도시공사, 조직 운영 전반 불안정 지적
- 3경기북부 3대 교통현안 ‘동시 지연’…도민 불편 가중
- 4NEXT K: 전북
- 5양양군 7급 공무원, 환경미화원 '갑질 논란' 일파만파...군은 "깊이 송구"
- 6포항시, 직원 소통·화합 행사 개최…취약지역 환경정비와 안전 배출 홍보도 진행
- 7포항시개발자문위원연합회, 포항에코빌리지 성공 조성 위한 선진지 견학 나서
- 8아태이론물리센터, 아태ai센터 포항유치필요성 논의...공감대 확산 본격화
- 9포항시, ‘2025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서 북극항로 특화 전략 선보인다
- 10포항시,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건설기능학교 새단장…근로자 복지 인프라 강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