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PICK] "QR코드 찍어야 입장 가능합니다."···한층 강화된 생활 방역
카드PICK
입력 2020-06-01 15:20:18
수정 2020-06-01 15:20:18
신명근 기자
0개






오늘부터 클럽이나 노래방 등 집단감염위험이 높은 장소에 입장할때 QR코드를 의무적으로 찍어야 합니다. 서울,인천,대전 지역의 19개 시설부터 시범 운영되는데. 다음주부터는 전국 모든 고위험시설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방역 기술이 IT와 융합하면서 글로벌 국가에 새로운 방역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듯 합니다.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국가,기업,개인의 정상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기획=뉴미디어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차규근 의원 “양도차익 28억 ‘주식 큰손’, 대주주 회피보다 세금 택했다”
- 2김위상 의원 “외국인 근로자 산재 사망률 내국인 대비 2.4배 높아”
- 3차규근 의원 “산불 주관 소방청으로” 산림화재 3법 발의
- 4관세 타결·소비쿠폰에…기업 체감경기 석 달 만에 반등
- 5앱코, 케데헌 열풍에 국립중앙박물관 ‘단청 키보드’ 품절
- 6오하임앤컴퍼니 "이주영 본부장 영입…가구 사업 본부 신설"
- 7티웨이항공, 소노호텔앤리조트와 ‘나타스 홀리데이’ 참가
- 8대구대 사범대학, “해외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 .필리핀서 교육봉사 펼쳐
- 9대구행복진흥원, 저출생 극복과 청년 정착을 위한 워라밸 문화 확산
- 10경북테크노파크, 경북 특성화고 미래인재 양성 위한 2025 비즈쿨 프로젝트 2차 G-Biz 창업 워크숍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