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을 제조해 판매하며 대통령 표창과 수상을 하는등 명성이 자자했던 여성 사장 박씨는 고아원과 양로원을 차려 사회적 기업의 모습을 보여주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하지만 수사가 진행되면서 공예품 공장의 실체가 밝혀지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녀는 화려하고 총망 받는 기업 여성 대표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한 이단 종교의 교주였던 것이다.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SK하이닉스, 1분기에 삼성 제치고 D램 점유율 1위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