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11일 오전 시황] "중소형 개별종목의 화려한 시세 분출현상 전개될 것"

원·달러환율의 움직임이 앞으로 우리 시장의 방향을 설명해준다. 또한 주식시장으로의 자금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역시 시장의 방향을 설명하는 데 크게 일조한다.
삼성전자의 움직임은 다소 제한적이겠지만,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다. 산업재, 금융주 등 지수 관련주의 움직임 또한 하단을 완벽하게 확인한 후 다져가는 구간에 진입한 상태이다. 산업재와 금융주가 시장을 주도하지는 않으나, 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해주며 시장 내 다수의 종목들의 움직임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상단의 삼성전자, 하단의 지수관련 대중주의 안정된 움직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중심에서는 중소형 개별종목들의 화려한 시세 분출현상들이 전개될 것이다. 바이오, 2차전지, 통신, 반도체, 게임 등 순환과정을 통해 돌아가며 상승하게 될 것이다.
더 이상 시장의 상승에 대한 논리적 배경에 대한 설명을 하는 것 자체가 이젠 지겹다.
벌고 싶다면 강세장을 받아들이면 되고, 벌고 싶지 않다면 주변 환경 등 포장된 각종의 논리들로 시장에 맞서면 될 것이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시스템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30년 넘게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유튜브 방송 ‘홍성학의 장중일기’
* 매일 오전 8시20분~40분 (주식시장 개장 전 아침방송)
* 매주 월요일~금요일, 일요일 밤 7:00~10:00 (시장과 종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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