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토커피, tvN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제작지원 ‘호평’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셀렉토커피’가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제작지원을 진행하며 브랜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셀렉토커피는 커피 브랜드로서의 전문성과 기업가치 제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해당 드라마는 지난 13일 시청률 4.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웰메이드 드라마다. 현실적이고
진한 공감을 바탕으로 가족간의 애틋한 감정변화를 보여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되며, 앞으로
마무리까지 2화가 남았다.
드라마 속 셀렉토커피는 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매장 전경을 포함해,
커피와 디저트들이 극중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있다. 덕분에 시청자들의 만족도도 높고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셀렉토커피는 앞으로도 ‘가족입니다’와 같은 웰메이드 드라마 제작지원을 포함,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커피 창업 프랜차이즈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전망이다.
셀렉토커피 관계자는 “브랜드 성장에 속도를 높이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격적으로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셀렉토커피를 가까이에서 접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JW중외제약 ‘헴리브라’, "A형 혈우병 환자 관절건강·신체활동 개선"
- “한의학 혁신성 인정”…자생한방병원, ‘WHO 건강·문화유산 혁신 기관’ 선정
- 백혈병·심장병 이겨낸 15세 소녀, 부산에 미술공방 열다
- 재발 잦은 난소암, 간단한 혈액 검사로 ‘치료 효과’ 예측한다
- "이마 주름의 주범은 '눈꺼풀 처짐'"…성형외과학회서 '눈썹 내림술' 제안
- 국내 첫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 개최…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시동
- “비만은 만성질환”…GLP-1·GIP 시대, 전문가 체계적인 관리 필요
- 강남세브란스 구성욱 병원장, 동아병원경영대상 수상
- 유방암 수술, 로봇·내시경 ‘최소침습술’이 합병증 줄인다
-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료질평가 5년 연속 전 영역 ‘1등급’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임실 방문의 해' 성과로 증명된 섬진강 르네상스
- 2남원시, 지적·공간정보 행정 7년 연속 '최우수기관'
- 3남원시의회, 민생·현장·미래로 2025년 의정활동을 기록하다
- 4국립민속국악원, 전북 풍류 음악의 뿌리를 기록하다
- 5대구지방환경청 조은희 청장, 달서구청 미세먼지 상황실 현장방문
- 6임미애 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위원회 송년의날 행사 및 김상욱 국회의원 초청강연 성료
- 7iM뱅크(아이엠뱅크), ‘적립식 펀드 가입 고객’ 경품 응모 이벤트
- 8영덕군, 고속도로 IC 2개소 신규 개설 검토...교통 불편 해소 총력
- 9수성아트피아, S-POTLIGHT 시리즈 마지막 무대 '대구성악가협회 송년음악회' 개최
- 10한국수력원자력, 대학생 봉사활동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