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네르, '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 선발…사내 역량 강화
경제·산업
입력 2020-07-22 16:13:58
수정 2020-07-22 16:13:58
정새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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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컴포트화 전문 브랜드 바이네르가 지난 21일부터 매주 '바이네르를 빛낸 사람들'을 추천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경기불황 등으로 침체를 겪고있는 시장사항에 직원들의 위한 사기진작과 임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이번 추천을 통해 영업부 및 매장에서 1명, 본사 및 공장 직원들중 1명을 대상으로 포상금 3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또한 바이네르 빛낸 사람들 명예의 전당에도 추대될 예정이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는 영업부 및 매장 이서연 지점장(분당VIP아울렛지점),본사 상품관리부 김건우 대리가 선발됐다.
이 외에도 바이네르는 매년 5월 가정에달을 맞아 무료로 효도잔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티비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 임영웅에게 구두 200켤레를 후원하기도 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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