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아파트값 상승폭 -0.03%p 줄어
경제·산업
입력 2020-07-23 19:46:40
수정 2020-07-23 19:46:40
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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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상승폭이 감소하는 모습입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2%를 상승해 전주보다 0.03%포인트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서울도 연이은 부동산 대책에 관망세가 짙어지며 전주 0.09%에서 0.06%로 상승폭이 감소했습니다.
올해 2분기 전국 땅값 오름세가 주춤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관광객 감소 및 매수심리가 위축된 제주도는 땅값이 유독 하락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분기 전국 땅값 상승률은 0.79%로 전분기에 비해서 0.13%포인트, 지난해보다는 0.18%포인트 감소했습니다. 특히 제주 서귀포시(-0.66%)와 제주시(-0.59%), 울산 동구(-0.28%), 경남 통영시(-0.10%), 창원 진해구(-0.07%) 등은 땅값이 내렸습니다.
반면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등의 호재가 있던 하남(1.57%)은 큰폭으로 땅값이 올랐습니다. 과천시(1.48%), 성남 수정구(1.33%), 남양주시(1.29%), 서울 강남구(1.28%) 등도 하남과 같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heyj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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