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사이언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 식약처 사전 검사 통과로 안전성 확보

에이치엘사이언스(대표이사 이해연)가 현재 유통되고 있는 자사의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을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사전
검사를 통해 안전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제품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기농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2019년 11월 25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식약처의 수입식품 검사명령제에 의거해
국내 수입 통관 시, 모든 로트별로 식약처가 진행하는 쇳가루(금속성이물)와 대장균 검사를 통과한 원료로, 식약처 기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제품에 사용되는 새싹보리 착즙분말은 미국 유기농 원료로 현지에서 원료 생산마다
모든 로트별로 미국 공인분석기관의 엄격한 미국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다.
또한 수입 시 한국 식약처 검사뿐 아니라 에이치엘사이언스
자체 엄격한 품질관리기준에 의거 483가지 안전성 검사, 완제품의
안전성 검사 등 4단계에 걸친 촘촘한 안전 기준을 통과한다.
새싹보리 원료의 공장 입고 시, 모든 로트별로
쇳가루(금속성이물), 대장균 검사 이외에, 추가적으로 잔류농약성분검사 474종, 타르색소, 납, 카드뮴,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니스, 총 아플라톡신(곰팡이 독소), 방사능(요오드, 세슘)등 현재
총 483가지 안전성 검사를 통해 관리되고 있다.
이외 Non-GMO, 글루텐 Free, 할랄, 코셔, 미국유기농(OTCO-USDA), NSF(미국위생재단), 한국유기가공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함께 고품질도 검증 받았다.
특히, 에이치엘사이언스 중앙연구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새싹보리 완제품에 대해 공인분석기관 분석을 통해, 실제 제품에 포함된 주요 영양성분의 수치를
공개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되고 높은
수준의 품질관리로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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