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산사태 전체의 0.8%…관련 없다”
경제·산업
입력 2020-08-13 19:58:50
수정 2020-08-13 19:58:50
설석용 기자
0개

박종호 산림청장은 오늘(13일)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난립에 따른 산사태 급증 논란과 관련해 “통계상 수치로 볼 때 올해 산사태는 산지 태양광시설과 깊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사태 및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조치계획 브리핑에서 “장마 기간 산지 태양광 발전시설 피해는 모두 12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전국 산지 태양광 허가건수 1만2,721건의 0.1%, 전체 산사태 발생건수 1,548건의 0.8%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산지 태양광 시설을 허가할 때 재해 안전성 평가 기준을 강화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도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joaqu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현대제철, 국내 철강사 최초 호주 철강지속가능성 인증
- [위클리 비즈] '케데헌' 돌풍…빌보드 넘어 스크린까지
- SK, 울산서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허브 도약”
- SK vs 솔루스 ‘동박’ 패권 다툼…韓·美·유럽서 격돌
- 투자 제로 ‘깡통 VC’ 급증…벼랑 끝 초기 창업자
- 신세계푸드, 선택과 집중?…성장 동력 어디에
- ‘먹는’ GLP-1 비만약 출시 가시화…국내선 일동제약 도전
- 中에 밀린 ‘K-로봇’ 반격…“가격·기술 경쟁력 높인다”
- KIMCo, 제약사 손잡고 바이오벤처 키운다…157억원 펀드 운용
- 림팩스컨설팅, 실행 중심 컨설팅으로 기업 위기 극복 지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