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 ‘르 떵 데 헤브’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0-09-15 09:48:42
수정 2020-09-15 09:48:42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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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가 향수 신제품 '르 떵 데 헤브(LE TEMPS DES RÊVES) 오 드 뚜왈렛'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창립자 아닉구딸의 스토리를 담은 이번 제품은 프랑스어로 ‘꿈의 시간’을 뜻한다. 남부 프랑스 그라스 지방에서 영감을 얻어 조향사로 전향한 아닉구딸의 꿈을 오렌지꽃의 향으로 표현했다. 비터 오렌지꽃 향인 네롤리와 머틀의 아로마틱한 향이 어우러진다. 뒤이어 샌들우드, 화이트 머스크의 잔향이 남는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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