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나두, 코로나19 극복기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해
문화·생활
입력 2020-09-25 10:18:20
수정 2020-09-25 10:18:20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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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그룹 에듀테크 계열사인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와 직원들이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으로
희망이 담긴
문구를 사회관계망(SNS) 등 온라인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야나두 김민철
대표는 주노헤어
강윤선 대표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좋은 취지로
참여하는 만큼
특별히 야나두
직원들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김대표는 “언제나 그러했듯
우리는 이
위기를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것이며,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국민들을 믿는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야나두 또한 강도
높은 위생관리와
재택근무를 통해 국가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야나두 김민철
대표는 다음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주자로 야나두 김정수
대표와 이정훈
부대표, 권재희 본부장을
지목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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