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 부품 개발” 정부과제 참여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한국카본은 지난 9월 29일 정부과제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용 150kW급 경량 전기추진시스템 핵심부품개발”에 참여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정부과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전담하고, 한국카본과 계열사인 한국항공기술KAT(주)가 주관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등이 참여한다.
개발기간은 2020년 08월 0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41개월이며 총 연구비는 177억여 원으로 이 가운데 정부가 132억여 원을 출연하고, 민간이 44억여 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번 개발과제의 목표는 미래 친환경 모빌리티의 전기추진시스템 핵심구성부품인 모터, 인버터, 프롭로터 모듈 등의 개발 및 통합시험이다.
이에 따라 전기추진 항공기 핵심부품을 국산화하여 국내 및 해외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고, 개발기술을 활용하여 헬기, 소형항공기, 무인기(드론), 풍력발전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국카본은 “이번 과제 선정으로 항공기 구조용 복합재료 실증 및 인증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정부는 지난 7월 14일 대통령이 주재하고 관계부처가 합동하는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제 7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하여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으로 대전환”을 발표했다. 이 중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 효과가 크고, 지역균형발전, 국민 변화체감 등에 기여할 수 있는 10대 과제를 엄선하며, 그 중 열 번째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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