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중소기업에 특허기술 200건 무상 지원
경제·산업
입력 2020-10-14 13:50:52
수정 2020-10-14 13:50:52
정새미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포스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 88개사에게 총 200건의 특허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14일 '포스코 기술나눔 업무협약'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과 석영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을 비롯해 천시열 포스코 생산기술전략실장, 수혜 중소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돕고자 포스코건설, 포스코케미칼,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함께 그룹 차원으로 참여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인원을 줄이고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올해 포스코그룹이 보유한 그린·디지털·기술국산화 분야 1350건의 특허를 공개했고, 이 가운데 총 200건의 특허기술을 중소기업 88개사에 무상으로 양도키로 했다. 그린·디지털 시장의 저변 확대와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다.
제공 특허 200건은 △전기자동차용 충전기술 등 그린 분야 92건 △이물 부착 방지 초음파 센서 등 디지털 분야 32건 △수중 청소 로봇 등 기술국산화 분야 76건으로, 포스코는 기술제공에만 그치지 않고 기술지도와 사업화 컨설팅 등 다양한 후속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향후에도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현을 지속하고 중소기업과의 공생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ja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 한국마사회, 2025년 신입사원 임용식 개최…창사 이래 최다
- 다이나핏, 뮤즈 있지 '유나'와 함께 한 캠페인 화보 공개
- 한남2구역, 또 갈등…"시공사 교체 논의"
- 새로운 스타 탄생 기대감…올해 트리플 크라운 6일 스타트
- 진에어, 연간 프로모션 운영 계획 모아보기 페이지 오픈
- 쓰리에이치, 스포츠크림 아스릭손 신규 TVCF 공개
- 맨파워코리아, 글로벌 경영 전문가 '김옥진' 대표이사 선임
- 불막열삼, 13일 ‘열삼데이’ 맞아 이벤트 동시 진행
-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마농 문화체험 전국 시행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평택시, ‘2025 꽃나들이’ 12일 개막
- 2인천시, 공공시설 혁신기술 시범 적용
- 3인천시, 학익유수지 정밀조사 돌입해
- 4임실군애향장학회, 2025 장학생 120명 선발…장학증서 수여
- 5임실군, 2025 옥정호 벚꽃축제 5일 개막
- 6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2025 상반기 장학생 선발
- 7장수군·공무직지부, 2025 단체협약 체결…90개 조항 담아
- 8장수트레일레이스, 역대 최대 규모 2,500명 달린다
- 9고창노인청춘대학 150명 입학…“보람찬 노년, 함께 만들어가요”
- 10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