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1,810억 규모 창원 내곡지구 부지조성공사 신규 수주
증권·금융
입력 2020-12-04 15:27:19
수정 2020-12-04 15:27:19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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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삼부토건(001470)은 창원 내곡지구 부지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공시했다.
삼부토건이 수주한 이번 공사는 창원시 의창구 북면 내곡리 52번지 일원에 도시개발구역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면적은 1,496,074㎡(452,562평)으로, 계약금액은 1,810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80%에 해당하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
현재 창원시가 직면하고 있는 인구의 과밀화와 도심기능 쇠퇴, 산업구조의 변화 등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준공시 창원시 의창구 북면의 유휴지가 개발돼 정주기반시설 확충, 교육특화단지 조성, 창원의과대학유치 등으로 융복합 신도시 개발과 같은 과감한 인구유입 정책 실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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