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헬스케어, ‘비타민C 3000’ 구미젤리 2,000여개 지역사회 전달
경제·산업
입력 2020-12-09 16:29:01
수정 2020-12-09 16:29:01
정훈규 기자
0개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한미헬스케어는 송파구 내 지역아동센터에서 지내는 아동 550명에게 ‘비타민C 3000’ 구미 젤리 2000여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UN이 ‘자원봉사자의 날’로 지정한 12월 5일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진행한 송파구청의 ‘사랑나눔 꾸러미’ 행사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타민C 3000은 잼이 톡 터지는 새콤달콤한 맛의 구미젤리로, 전 연령층 누구나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하게 돼 오히려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건강한 삶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넥슨, 1분기 영업익 3952억 원…전년 比 43%↑
-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손 1266억…전년 比 45.9% 증가
- 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전자담배 과세 기준 개선해야”
- 가스공사, 1분기 영업익 8339억원…전년 比 29.1% 감소
- 에스오디랩,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IPO 본격 착수
- 중진공, 찾아가는 집단 멘토링 실시 재도약 기업 지원 강화
- 중기부, 유동성 보강 위한 추경 정책금융 4.2조원 공급
- 1~3월 글로벌 수소車 시장, 전년比 11%↓…현대차만 '성장'
- 중기중앙회, 숭실대와 맞손…교육 프로그램 등 협력
- 중기중앙회, 임기근 조달청장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개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넥슨, 1분기 영업익 3952억 원…전년 比 43%↑
- 2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손 1266억…전년 比 45.9% 증가
- 3담배규제연구교육센터 “전자담배 과세 기준 개선해야”
- 4'관세 휴전에도 관망' 코스피 2600대 보합 마감…코스닥 상승
- 5가스공사, 1분기 영업익 8339억원…전년 比 29.1% 감소
- 6바이오솔빅스, 2025년 범부처재생의료 기술사업 신규선정 과제 참여
- 7에스오디랩, 코스닥 상장 예심 승인…IPO 본격 착수
- 8중진공, 찾아가는 집단 멘토링 실시 재도약 기업 지원 강화
- 9중기부, 유동성 보강 위한 추경 정책금융 4.2조원 공급
- 10동두천양주교육청, '늘봄학교' 현장 점검 돌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