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주말새 인천·부산서 3,500억원 규모 정비사업 수주
경제·산업
입력 2020-12-22 10:05:34
수정 2020-12-22 10:05:34
지혜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SK건설이 인천 용현4구역 재개발사업과 부산 사직 1-5지구 재건축 사업 등 2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지난 19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 용현4구역 재개발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52-8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총
979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착공
및 분양은 2023년 12월, 입주는 2026년 10월
예정됐다. SK건설은 KCC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따냈다. 총 공사비는 2,160억원 수준이다.
같은날 수주한 부산 사직 105지구 재건축은 부사 동래구 사직동 634-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총
601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착공과
분양은 2023년 6월, 입주는
2026년 4월로 예정됐다.
총 공사비는 1,282억원이다.
SK건설 관계자는 “두
사업지 모두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입지여건이 좋고
향후 미래가치도 높다”며 “친환경 중심의 스마트 특화설계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를 짓겠다”고 말했다.
/heyjin@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동반위-롯데리아, 진해중앙시장부터 상생캠페인 전개
- 중진공, 해외법인지원자금 첫 공급…글로벌화 지원
- 중기부, 인도 정부와 상호협력 방안 논의
- 대한상의 "美 상호관세 부과 관련 산업계 부담 최소화 도울 것"
-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허제 1년 더 연장
-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유가는 하락
- SNP 프렙, 다이소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론칭 후 '1위' 기록
- CU, 업계 최초 38개 언어 ‘AI 통역 서비스’ 도입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서 가격 인상 계획 없어"…관세영향 평가 중
- 퀸잇, ‘2025 럭퀸세일 페스타’ 진행…4050세대 공략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