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 출시
경제·산업
입력 2020-12-23 18:36:06
수정 2020-12-23 18:36:06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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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는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럭셔리 시푸드 플래터는 유럽 또는 싱가포르 스타일의 크랩 요리를 타볼로 24만의 개성을 더해 담아낸 메뉴다. 2인 또는 4인이 즐길 수 있다. 랍스터와 왕새우, 소프트 크랩, 가리비, 전복, 홍합 등 다양한 해산물에 비스크 소스나 칠리소스를 얹어준다. 화이트 와인 또는 스파클링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8만원, 4인 기준 16만원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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