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교육 한류…GCU, ‘K-명상’ 강의 수출
경제·산업
입력 2020-12-28 19:53:41
수정 2020-12-28 19:53:41
서청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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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과 국제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명상 강의를 수출합니다. 이에 따라 내년 1학기부터 힌두스탄공과대 학생들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K명상 원격과목을 수강할수 있게됩니다.
힌두스탄공과대학생들이 듣게 될 뇌교육 명상은 뇌과학과 명상을 접목한 이론적 이해와 체험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과목입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 세계 대학들이 차별화된 비대면 원격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코리아 브랜드 상승에 따라 많은 기회가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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