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2021년 소망 1위는 '건강'

[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2021년 직장인들은 신년 소망으로 ‘건강’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과 자기관리 앱 '그로우'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21년 이루고 싶은 소망 1위에 ‘건강’이 차지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다이어트/금연 등 건강관리’ 19.5%, ‘재테크 성공’ 17.1%, ‘이직/창업’ 15.2%, ‘자격증 취득’ 12.8%, ‘외국어 습득’ 12.2%, ‘연봉 인상/승진’ 6.7% 순이었다. 휴넷은 경제적인 항목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이외에 ‘결혼∙출산’, ‘내 집 마련’, ‘진학’ 등이 뒤를 있었다.
또 응답자의 대부분인 99.4%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자기계발 목적(복수 응답)은 ‘자기만족’이 53.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자격증 취득’ 39.6%, ‘건강’ 36.6%, ‘업무 역량 강화’ 36.0%, ‘힐링/취미’ 30.5%, ‘승진/이직/연봉 상승’ 27.4%, ‘미래에 대한 불안감’ 25.6%, ‘제2의 인생 준비’ 22.6%, ‘진학/학위 취득’ 9.8% 등의 의견이 있었다.
새해 목표로 세운 분야(복수 응답)로는 ‘운동’ 54.9%, ‘생활습관’ 53.0%, ‘학습’ 51.8%, ‘독서’ 42.1%, ‘돈 관리’ 36.6%, ‘나를 위한 시간’ 26.8%, ‘취미 생활’ 20.7% ‘회사 생활’ 12.2% 순이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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