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장기화에 야나두 등 다양한 온라인 강의 서비스 제공
문화·생활
입력 2021-01-27 10:42:31
수정 2021-01-27 10:42:31
유연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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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이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외부 활동을 자제하며 마트 대신 온라인몰을 이용하고 있고, 외식을
꺼리면서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교육 분야의 온라인화가 눈에 띈다. 사람들이 밀집된 학원보다 집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종합교육기업 야나두는 이와 같은 수요에 발맞춰 AI 트레이닝, 장학금 제도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모든 강좌에 AI 트레이닝 기능을 적용해 고도화하고, 학습패턴 분석결과를 활용한 자동 학습 큐레이션 기능으로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배운
문장을 까먹지 않도록 음성 트레이닝 기능부터 습관 형성을 위한 스터디 알람까지 야나두의 영어성공 5단계
원리가 적용된 특별한 AI 시스템은 학습자가 좀 더 쉽게 완강할 수 있도록 만든다.
한편, 야나두는 2021년 신규강의를 무료로 증정하는 등 평생수강 패키지 구매 혜택도 늘리고 있는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야나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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